미국 앨라배마주 미들랜드에서 총기를 든 괴한이 스쿨버스
미들랜드 데일 카운티의 월리 올슨 보안관에 따르면 괴한은 버스에 타고 있던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려다 60대 운전사가 이를 가로막자 수차례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괴한은 이후 아이를 데리고 한 건물의 지하벙커로 숨어들어 경찰과 이틀째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 미들랜드에서 총기를 든 괴한이 스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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