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총리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연례 노동당 전당대회 자신의 재임기간 마지막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노동당이 네번째 선거 승리를 이어가는 것만이 자신의 남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또 전당대회 참석자들이 들고 있던 '너무 젊어서 은퇴할 수 없다', '승리자'라는 내용이 적힌 플랫카드를 읽으며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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