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니더작센주의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기독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독일 공영 방송사 ZDF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기민당은 37%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기민당과 연립정부를 운영해온 자유민주당은 9.5%를 득표해 원내 입성에 성공했지만, 두 정당이 과반수 득표에 실패해 정부 구성을 놓고 난항이 예상됩니다.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의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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