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박근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
김 총재는 "박 당선자는 고난에서 벗어나 훌륭한 지도자가 됐고 그가 이끌 대한민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며 "조만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또 "한국의 개발 경험과 교훈을 세계와 공유할 필요가 있다"며 "싸이의 '강남 스타일' 등 문화까지 수출할 정도로 발전한 한국은 모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박근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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