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16에서 19일 베트남, 태국, 인도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전략적 환경이 변함에 따라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아베 총리의 순방이 중국 주변국과 협력을 강화해 중국의 행동을 제한하려는 전략에서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16에서 19일 베트남, 태국,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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