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이 북한 외무성 관리들과 만나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AP통신은 어제(8일) 슈미트 회장을 포함한 방북단 일행이 북한 외무성 청사에서 관리들을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처드슨
한편, 이번 대표단의 일원인 리처드슨 전 주지사의 고문 토니 남궁 씨는 "훌륭하고 생산적이면서 솔직한 만남이었다"고 말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이 북한 외무성 관리들과 만나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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