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스트 블라지 장관은 LCI TV와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빈 라덴이 지난 달 파키스탄에서 장티푸스로 사망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보도된 프랑스 정보 기관의 보고서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프랑스 로렌 지역 일간지 레스트 레퓌블리칸은 정보 기관인 대외안보총국의 비밀 문서를 인용해, 빈 라덴 사망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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