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적인 경제 전망 때문에 '닥터 둠'으로 알려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 경영대 교수가 미국 정치권
루비니 교수는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에서, 미국의 재정절벽 합의안은 채무 문제를 해결했다기보다는 일시적으로 미뤄 놓은 것에 불과하다면서 미국은 채무 상한 증액이라는 또 다른 심각한 전투를 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앞으로 2개월 내에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비관적인 경제 전망 때문에 '닥터 둠'으로 알려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 경영대 교수가 미국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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