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에서 20대 남성이 대낮 시내 번화가에
홍콩 언론에 따르면 광둥성 선전시의 한 쇼핑몰 입구에서 한 남성이 행인 6명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으며 피해자 중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범인은 범행 이후 공안에 붙잡혔으며 최근 일자리를 찾는 게 여의치 않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 광둥성에서 20대 남성이 대낮 시내 번화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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