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영국에 남대서양 포클랜드 섬의 반환을 촉구했습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영
이어 영국 정부가 1만4천㎞ 떨어진 포클랜드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식민주의 행태라고 비난하고, 아르헨티나가 1816년 스페인에서 독립하면서 포클랜드 영유권을 넘겨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영국에 남대서양 포클랜드 섬의 반환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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