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형 상용기가 기체 결함으로 20일 전 이란 서남부 아흐바즈시에 비상 착륙했다고 반
이란 공항공사의 마흐무드 라술리네자드 사장은 "비상 착륙 후 미국 상용기의 승무원 3명은 주변국으로 출국했다"면서 "비행기는 아직도 수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미국은 공식 외교관계를 단절한 상태로 미국은 이란 핵무기 개발 의혹을 이유로 이란에 각종 제재를 가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소형 상용기가 기체 결함으로 20일 전 이란 서남부 아흐바즈시에 비상 착륙했다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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