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1일 거행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 티켓 가격이 60달러로 결정됐다고 취임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취임식 티켓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2기 취임식은 4년 전보다 참관인이 대폭 줄어든 100만 명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취임식 당일 워싱턴DC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기온은 4년 전 오바마 1기 취임식 당시 혹한과 비교하면 상당히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 달 21일 거행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 티켓 가격이 60달러로 결정됐다고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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