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이 건강 문제로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 나시온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내년 1월에 있을 아시아 방문 일정을 줄일 예정입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몇년 간 수차례 기절했다 깨어나는 일을 반복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이 건강 문제로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