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최대 화산인 산 크리스토발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수백 미터 뿜어져 나오고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수도 마나과에서
니카라과 당국은 화산으로부터 반경 3km 내에 있는 300여 가구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렸고, 인근 국가인 칠레 당국은 화산으로부터 반경 60㎞ 지역의 소도시들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계를 주문했습니다.
니카라과 최대 화산인 산 크리스토발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수백 미터 뿜어져 나오고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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