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논란 끝에 국민투표를 통과한 새 헌법
앞서 이집트의 새 헌법 초안은 지난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63.8%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헌법 초안 반대세력은 국민투표에서 부정행위가 만연했다며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태도여서 정국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논란 끝에 국민투표를 통과한 새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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