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주당이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노다 요시히코 전 대표의 후임으로 가이에다 반리 전 경제산업상을 선출했습니다.
가이에다 민주당 신임 대표는 자민당 정권이 추진하는 금융완화에 대해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가이에다 대표는 2030년까지 원전을 '제로'로 한다는 민주당의 당론은 유지할 방침입니다.
일본 민주당이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노다 요시히코 전 대표의 후임으로 가이에다 반리 전 경제산업상을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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