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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대대적 숙청 작업 돌입

기사입력 2006-09-21 22:02 l 최종수정 2006-09-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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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치나왓 총리를 축출한 태국 쿠데타 지도부가 대대적인 숙청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쿠데타 주역인 손티 분야랏글린 육군 총사령관이 이끄는 '민주개혁평의회'는 각료 가운데 농업부차관과 정부 대변인 등 탁신 총리의 측근을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쿠데타 지도부는 탁신의 오랜 친구인 치차이 와나사팃 제1 부총리와 측근 중 한 명인 프롬민 럿수리뎃 에너지 장관을 쿠데타 직후 체포해 구금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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