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여교사가 10대 제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돼
시드니 북서부 퍼트니 지역에 사는 여교사 카를라 마리아 루게리는 22살이던 2005년, 자신이 재직하던 학교의 17살 남학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드니 뉴타운 지방법원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 등으로 기소된 루게리에 대한 재판을 열어 원고와 피고 측 진술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의 한 여교사가 10대 제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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