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남녀 간 임금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는
OECD가 펴낸 양성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관리직 가운데 여성 비율은 약 10%로 OECD 평균의 3분의 1이며 남녀 간 임금 격차는 39%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남녀 간 임금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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