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어제(13일) 자국 항공기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중국 국가해양국은 자체 웹사이트에 "오전 10시쯤 해양감시용 항공기가 댜오위다오 상공에 도착했으며 해양감시선 등과 편대를 이뤄 댜오위다오 상공과 해양을 입체적으로 순찰했다"고 공지했습니다.
해양국은 중국 항공기와 선박의 해양감시 편대가 무선으로 "일본 측은 중국 영해에서 즉각 나가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어제(13일) 자국 항공기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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