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은 버락 오바마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오바마가 지난 대선에서 이김으로써 연소득 25만 달러 이상인 부유층의 세금을 올리라는 권한을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으로 본다고 응답했습니다.
연소득 25만 달러는 소득 상위 2%에 해당합니다.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은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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