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현재의 기술 수준과 경제력으로는 로켓을 지속적으로 발사해 완전한 우주클럽 회원국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 러시아 우주정책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민간연구소인 '우주정책연구소'의 이반 모이세예프 부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이어 북한이 쏘아 올린 광명성 3호에는 1개의 카메라만이 장착돼 있다며 이는 경제적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순전히 '정치용 발사'에 불과하다고 규정했습니다.
북한이 현재의 기술 수준과 경제력으로는 로켓을 지속적으로 발사해 완전한 우주클럽 회원국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 러시아 우주정책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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