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해에 접한 일본 니가타와 이시카와, 시마네현에서 북한 선박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11일) 오후 1시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해상보안청 직원의 질문에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은, 북한 배이며 고장이 났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배는 길이 20m, 폭 5m 크기의 목조 선박으로 조타실을 갖추고 있었고, 선체에는 한글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동해에 접한 일본 니가타와 이시카와, 시마네현에서 북한 선박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11일) 오후 1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