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북부 대통령궁 주변에서 또다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반대 시위가 열려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경비에 나선 군인들과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위대 수백 명은 현지시간으
이집트 최대 이슬람 조직인 무슬림형제단 회원 등 무르시 지지자들도 같은 시간대 카이로 중부 나스르시티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지만 무르시 찬반 세력 간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집트 카이로 북부 대통령궁 주변에서 또다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반대 시위가 열려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경비에 나선 군인들과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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