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기업 등에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처하고자 '사이버 예비군
프란시스 모드 국무조정실장은 지난해 영국 내 대기업의 93%와 중소기업의 76%가 사이버상의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대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모드 국무조정실장은 "영국이 사이버 공격에서 가장 안전하게 사업할 수 있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정부가 기업 등에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처하고자 '사이버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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