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어난 아이들은 81.2세까지 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1년 생명표'를 보면 아이의 기대수명은 전년보다 0.4세 늘어난 81.2세로 남자 77.6세, 여자는 84.5세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이 82.7세로 기대수명이 가장 길었고, 현재 40세 남자는 39년, 40세 여자는 45.4년을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들은 81.2세까지 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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