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시리아에서 분쟁 위험이 커져감에 따라 현지 임무를 무기한 중단키로 했다며 반드시 필요치 않은 직원들의 철수를 시작했다고 밝혔
유엔 인도주의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100명의 국제업무담당 직원 중 4분의 1이 이번 주 현지를 떠날 수 있으며, 일부는 북부 도시 알레포 외곽으로 이동하며 수도 밖 여행은 금지될 예정입니다.
유엔의 임무 중지 발표는 시리아 정부가 국민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이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