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센카쿠 열도가 미·일 안보조약의 적용 대상이라고 법에 기록한
중국 외교부는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 영토이고 중국은 주권을 갖고 있다면서 미국 상원의 조치를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또 미국이 중국과 일본 간 분쟁에서 한쪽의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고 한 만큼 모순된 신호를 보내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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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센카쿠 열도가 미·일 안보조약의 적용 대상이라고 법에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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