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군사적 충돌 상황을 가정한 해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8천 톤급 구축함과 호위함 등이 서태평양 해상에서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10월에도 동중국해에서 11척의 함정을 동원해 비슷한 훈련을 했습니다.
중국 해군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군사적 충돌 상황을 가정한 해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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