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은 8천800억 엔, 약 11조6천억 원 규모의 경
승인된 경기 부양 규모는 지난달 내각에서 확정된 약 4천억 엔에 비해 2배 많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 예산으로 보건과 농업 분야는 물론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등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번 부양안이 총선을 앞둔 시점에 발표돼, 야권에서는 정부의 이번 움직임이 선심성 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각은 8천800억 엔, 약 11조6천억 원 규모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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