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남부 홈스테드에서 현지시각 20일 오전 학교로 향하던 통학버스 안에서 총격으로 여학생
마이애미 헤럴드 등 현지 언론은 홈스테드에서 통학버스를 타고 등교하던 13살 여중생이 버스 안에서 목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고, 숨진 피해자는 당시 7살 된 여동생과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남부 홈스테드에서 현지시각 20일 오전 학교로 향하던 통학버스 안에서 총격으로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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