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의 한 인터넷매체가 선정한 '최고 섹시남'에 올랐습니다.
풍자
디 어니언은 김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잘생기고, 동그란 얼굴에 사내다운 매력과 강하고 탄탄한 체형을 갖췄다면서 모든 여성의 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 어니언의 패션·오락 담당 편집장은 특히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에 대해 행운의 여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의 한 인터넷매체가 선정한 '최고 섹시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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