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프로골프 HSBC 월드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던 미국의 숀 미킬이 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
35번째 홀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했던 영국의 콜린 몽고메리와 뉴질랜드의 마이클 캠벨은 마지막 홀에서 몽고메리가 버디를 낚아 승리하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럽프로골프 HSBC 월드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던 미국의 숀 미킬이 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