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시리아 담당 특사 라크다르 브라히미는 식료품과 주택,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는 시리아인
브라히미 특사는 시리아 사태로 250만 명이 피해를 봤으며 내전을 피해 이라크와 레바논 등 국외로 피신한 시리아인도 39만 5천 명이나 된다고 말했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유엔이 시리아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4억 8천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천320억 원의 구호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엔의 시리아 담당 특사 라크다르 브라히미는 식료품과 주택,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는 시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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