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는 11일부터 열흘간 아시아·태평양 5개국을 방문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는 11일 리언 패네타
클린턴 장관은 또 오바마 대통령의 미얀마, 캄보디아 방문 일정에도 동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이번 아·태 5개국 순방은 오바마 행정부의 '아시아 중시전략'에 따른 것이란 분석입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는 11일부터 열흘간 아시아·태평양 5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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