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17~20일 미얀마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3개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먼저 태국에서 잉락 친나왓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이어 현
오바마 대통령은 18일에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 등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핵문제 등 한반도 현안이 논의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는 17~20일 미얀마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3개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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