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서 트럭을 이용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폭발물 150kg을 실은 트럭이 카라치 교외의 군기지 입구에 돌진해 폭발하면서 기지에 있던 병사와 민간인 등 26명이 다쳤으며 이들 중 2명은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이번 범행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탈레반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서 트럭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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