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내각 지지율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이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서 노다 내각 지지율은 17.7%로 지난달 29.2%보다 11.5%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차기 총리로 바람직한 정치인'으로는 응답자의 40%가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를 꼽았으며 노다 총리를 선택한 응답자는 약 29%에 그쳤습니다.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내각 지지율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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