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망명 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오키나와 방문차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방일은 이번이 18번째로, 달라이 라마는 방일 기간 중 오키나와와 요코하마에서 설법을 할 예정입니다.
일본 언론은 중국과 일본이 심각하게 대립하는 상황이어서 이번 방일에 중국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인도에 망명 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오키나와 방문차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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