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이 새 외국인투자법안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얀마 대통령실 관리 자우 흐타이는 "투자자들이 법안 통과를 바라고 있어 대통령이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서명했다"고 AFP통신에 말했습니다.
미얀마는 이번 서명으로 새 외국인투자법이 정식으로 발효돼 미얀마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이 새 외국인투자법안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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