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선양의 한 비행장에서 젠-31기 첫 시험비행을 했다고 중국 군사사이트 초대망이 보도했습니다.
초대망은 선양 비행기제조공사가 만든 제2형 스텔스 전투기 젠-31기가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환구시보는 젠-31이 쌍발엔진을 갖춘 1인승 전투기라며 젠-15기를 대체할 차세대 항모 함재기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선양의 한 비행장에서 젠-31기 첫 시험비행을 했다고 중국 군사사이트 초대망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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