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전투기를 동원해 수도 다마스쿠스를 처음으로 공습했다고 현지 활동가가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 라흐만 소장은 공군 전투기가 다마스쿠스 동쪽 조바르 지역에 4개의 폭탄을 투하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전투기 공습에 나선 것은 시리아 사태가 발생한 지 19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시리아 정부가 전투기를 동원해 수도 다마스쿠스를 처음으로 공습했다고 현지 활동가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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