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궈창 대사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이사회에 참석해, 대화를 통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게 중국 정부의 방침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탕 대사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안정 유지는 관련 당사국들의 공통 관심사이며 국제사회가 다 같이 바라는 것이라며,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북핵문제 해결 방침을 일관되게 주창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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