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최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도쿄신문에 따르면 조총련은 산하 단체와 조선학교에 사무실 벽에 거는 초상화를 새로 제작한 영정 사진은 태양상으로 바꾸도록 지시했습니다.
신문은 조총련이 김정은 체제에 충성을 맹세하는 의미로 초상화 교체를 지시했으며, 일본 문부과학성의 조총련 수업료 무상화 검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내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최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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