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의 인기가 남편보다 높은 것은 물론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인 앤의 인기도 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 포스
앤은 52%의 지지를 받아 미셸에게는 뒤졌지만 45%를 얻은 남편 롬니보다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바마와 롬니가 덴버에서 첫 TV토론을 가진 이후 시행된 것으로, 오차 범위는 4%포인트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의 인기가 남편보다 높은 것은 물론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인 앤의 인기도 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