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의 속도가 빨라야 뇌졸중과 심장발작 등 심혈관 질환
덴마크 비스페브예르 대학병원 연구팀은 몸이 더워질 정도로 걷기 속도가 빨라야 심혈관 질환 위험을 5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깅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40% 감소시켜주지만 느린 결음으로 1시간 이상 걷는 것은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걷기운동의 속도가 빨라야 뇌졸중과 심장발작 등 심혈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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