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정 적자가 올해도 1조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의회예산국은 지난달 말로 끝
이에 따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재정 적자는 4년 연속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또,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재정 적자 비율은 7%로, 지난해보다는 다소 낮아졌지만 1947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미국의 재정 적자가 올해도 1조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