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 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경제와 헬스케어, 정부의 역할, 통치 등 6개 분야의 질문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뒤지는 것으로 평가된 롬니는 오바마의 경제정책 실패를 집중 공격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롬니의 재산과 세금 관련 문제 등을 거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열린 이번 토론회가 부동층의 표심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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