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전국 원자력발전소의 방재 중점구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새로운 원자력
이에 따라 방재 중점구역의 대상 인구도 기존의 72만 5천 명에서 48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전 방재 중점구역은 원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대피해야 하는 구역으로,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이번 달 안에 재해대책 지침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전국 원자력발전소의 방재 중점구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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