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식인과 시민단체가 독도와 센카쿠 갈등은 일본의 과거 침략이나 국유화 도발과 관련이 있다면서 반성을 요
'허용하지 말라! 헌법개악·시민연락회' 등 시민단체들은 일본 국회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 등 지식인들을 포함, 1천270명이 서명한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일본은 한국, 중국이 가장 약하고 외교적 주장을 할 수 없을 때 독도와 센카쿠 열도를 편입했다"며 침략 행위를 반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지식인과 시민단체가 독도와 센카쿠 갈등은 일본의 과거 침략이나 국유화 도발과 관련이 있다면서 반성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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